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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늘은 날이 너무 후덥지근하다.
2007.07.19 06:23 [ EDIT/ DEL : REPLY ]
그러나 도서관은 너무 춥다.
이 언니가 또 습한건 딱 질색 아니니...
그래서 쾌적함때문에 도서관을 찾게된다.
오늘은 노부를 갔었다.
레스토랑 윅이라고, 은진이 커플이 예약을 했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고정된 가격으로 코스를 즐겼다.
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보고싶다. 선희야.
다음에는 레스토랑 윅에 맞춰서 와라.
좋은곳 다 예약해둘께.
곧 언니가 간다. 기다려.
그리고 내가 한아름 안고 간다했지, 트렁크에 한아름 채워간다고 했냐!??-
스니스니
노부.... T_T
2007.07.19 11:32 [ EDIT/ DEL ]
군침 주르르 -ㅅ-;;
언제 또가지. 으흐흐흐흑... ㅜ.ㅜ
나 언니가 무지하게 많이 보고프다.
트렁크 한아름 안채워와도 되니까 빨리 오믄 안되?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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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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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스니
언니야아ㅡ ;ㅁ;
2007.07.12 01:24 [ EDIT/ DEL ]
(여기도 남겼는지 몰랐옹...)
언니야. 내야 뭐 티를 많이 내서 그렇지
언니가 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안다ㅡ 아하하하ㅡ
언니야 진짜 많이 보고싶다...
트렁크 가득 채워서 오는거야?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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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선희야.
2007.06.27 04:30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다녀간다.
뭐 새로 올라온 글이나 사진도 없네.
심심하다 징징거리지말고, 홈피활동이라도 좀 해라.
눈뜨면 언니한테 전화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눈뜨고 있는 동안 내내 안절부절하고...쯧쯧쯧...
언니는 니 전화 다 좋은데, 쪼금만 릴렉스 하면 좋겠다.
그라고 전화하자마자 소리지리는거 하지말고.
어쨋든.
오늘 하지말라고 하는게 많아서 니가 좀 삐졌을라나?
잘 자고있겠지만,
나는 두렵다...
아...선희가 전화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군..............................푸헤헤헤
농담이고.
어쨋든. 잘 지내고,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재미있는 얘기거리 없으면 하지마라, 준비성을 좀 갖추란 말이다!!
또 오겠삼.-
스니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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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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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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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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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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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선희야.
2007.03.19 12:17 [ EDIT/ DEL : REPLY ]
오랜만에 들렀다.
넌 매일 오는데, 언니는 한번씩 온다.
하지만 아빠랑 엄마는 한번도 안오니까,
그래도 내가 최고지? ㅋㅋ
아빠는 존재도 모를꺼야.
아빠가 오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봤어.
아니 어쩌면 엄마가? 여하튼.
부산에 내려가서...
컴터에 통도사 즐겨찾기를 삭제한 후,
니 홈피를 즐겨찾기 해두고,
링크에서 바로 통도사로 들어가게 하는거야!
어때???
안되겠니?? ㅋㅋ
여튼,
니 홈피가 열리면 엄마는 이러시겠지!
"이 머꼬!?"
그리고 바로
"따르르르릉~"
"선희야ㅡ 컴터가 이상하다"
ㅋㅋㅋ
잘해봐~
근데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