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 이야기/일기'에 해당되는 글 201건

  1. 2008.08.31 사람들 만나기 (2)
  2. 2008.08.30 차분한건 어울리지 않아요 (2)
  3. 2008.08.28 집중해서 먹기! (2)
  4. 2008.08.22 장염
  5. 2008.08.21 오백년만
  6. 2008.08.21 강동원
  7. 2008.08.06 금지!
  8. 2008.07.21 드라마 주인공
  9. 2008.07.20 Don't panic! (2)
  10. 2008.07.20 지루한 일상, 다이나믹한 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31 04:20

낮에는 학부 1학년 때 제일 친하게 지냈던 무리들하고 만났다.
요한이, 민석이, 재현이.
모두들 언제 마지막으로 만났는지 알 수가 없다.
2004년도에 학교에서 가끔 얼굴은 봤을꺼라는 추정만.

한참 붙어다니던 시절이....8년전이다. 8년전. ㅎㅎ
가끔 이렇게 보자는 약속과 함께 인사.

저녁에는 석사 동기 모임에 갔다.
석사 시절 동안 뭐가 그리 바쁘다고 모임에 제대로 못나갔는지.
항상 뭐 하다가 2차때 가거나... ㅎㅎ
졸업 환송회 때, 졸업하는 동기들을 보면서ㅡ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만나니 반가웠다.
게다가 슷하의 재미도 알게 되었... -ㅅ-;;;

모두들 넘 반가웠어요. 'ㅇ'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30 11:08

나는 웨이브 머리가 어울리는 편이다.

웨이브를 하러 갔다가, 차분하게 하고싶다. 고 한마디 했다가

생머리가 되었다.

어색해 -ㅅ-;;;;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28 13:04

복숭아랑 망고는 완전 집중해서 먹어야 된다.

너무 달고 부드러워서

그냥 먹다 보면 후루루ㅡ 다 먹고 없다.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방금 또 복숭아 하나를 다 해치웠다.

허무해.... -ㅅ-;;;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22 17:54

장염인 것 같단다.
병원에 갔더니.

배가 고프다... 우에에...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21 21:48
마지막으로 만난게 언젠지는 기억도 안난다.
어림잡아, 4~5년 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은 약 일년 전. 그것도 몇년 만에.

오늘 너무너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대뜸 전화해서 밥먹자고 했더니,
다행히 별 일 없이 나왔다.

그러나 그대로.
나도 그대로, 그 놈도 그대로.

여전한 것이 또 있다면, 매번 돈 없다는 소리에 속는다는 것. -ㅅ-;;;;

"야ㅡ 내가 중학교 때 부터ㅡ 니 돈없다는 소리 맨날 속아가지고!"
라는 소리 까지 해놓고,

대기업 다니는 놈이, 세금 제외하고 나면 한 달에 백만원도 못 받을 때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덜컥 믿어서는... 내가 살게. 했다 -ㅅ-;;;;

내가 참 걱정스럽다.... -ㅅ-;;;;;;;

일년에 한두번 만날까 말까한 사이긴 하지만,
중3때 처음 알아서 지금까지.
참 오래도 됐다.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21 21: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크리스티 화보


부활하셨다.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8.06 11:16

오른쪽 발목이 아픈지 오래되었다.

아주 좋은 것은, 내가 사는 건물 3층에 정형외과가 있어서,
편하게 매일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음헤헤헤

오늘 물리치료사가,
슬리퍼 신지 마세요. 단화랑 구두도 안되요.

쿠션 좋은 운동화만... 신어야된다. 생각만 해도 덥다... 우에에ㅡ

그에 따라, 하늘거리는 원피스 같은 것도, 함께 금지군! ;;;;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7.21 21:52
요즘엔 꿈에서 내가 상대방에게 마구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다가 슬슬 깬다.
일어날 때 쯤, 거실에서 부모님께서 아침 드라마를 보고 계셔서 그런가. -ㅅ-;;;

요즘 거의 모든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는데,

답답한 것 중에 하나는,
"행복합니다" 에서 출장 가겠다는 여자를 남편이 허락을 못해주겠다고 하는 거랑 -ㅅ-;;
(아니 왜ㅡ 출장을ㅡ 왜왜왜? )

드라마 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유나의 캐릭터.
아니 왜, 맨날 차 놓쳐서 이상한데 가 있고, 뭐 떨어뜨리고, 산 속에서 길을 잃고...
똑 부러지게 잘 할 만도 한데, 왜 항상 이상한 시츄에이션을 만들게 하는 건지!

태양의 여자도 너무 설정을 위한 설정.. 우에에ㅡ
(그러나 계속 챙겨 본다는 거ㅡ)

그냥 드라마려니ㅡ 설정하려면 어쩔수 없었으려니ㅡ 하고 봐야하는데,
요즘 드라마가 생활이다 보니, 혼자 마구 흥분하면서 답답해 한다.

그래서 꿈이 그런거겠지 -ㅅ-;;;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7.20 20:53
http://galaxycouple.tistory.com/

결혼을 준비 중인 윤섭 선배 커플 홈페이지.

갤럭시 파ㅡ 파ㅡ어웨이ㅡ
역시나, don't panic!

4년 동안 한번도 안싸웠다는데...
역지사지 총이라도 쓰셨나;;;

한동안, 아ㅡ 결혼... 그거... 너무 힘들잖아? 우에에ㅡ 하고 있었는데,
잠깐 결혼이 참 부러웠다.

학부 3,4학년 동안 내게 많은 걸 가르쳐준 지식인.
그리고 그에 정말 잘 어울리는 미러 언니ㅡ

행복하세욤!  : )
Posted by 스니
스니 이야기/일기2008.07.20 11:28
요즘 나의 일상은,
일어난다.
아침을 먹는다.
잔다.
점심을 먹는다.
뒹굴거린다.
저녁을 먹는다.
티비를 보고 잔다.

그러나 꿈은, 아주아주 다양하고 급박한 내용이 많다.
내가 헨콕 비스므리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꿈에서 디버깅하고, 논문 아이디어 고민하던 시절 보다는 낫구나.
Posted by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