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가또

스니 이야기/일기 2009/08/14 20:23
미엘에서 먹었던 아포가또가 너무 맛있어서
종종 커피를 마시러 가서는 아포가또를 시도해 보는데,
투썸에서 먹었던 아포가또는 아이스크림이 너무 아쉬웠던 터라,
아이스크림! 하면서 하겐다즈의 아포가또를 시도해 보았다.

하겐다즈에서는 illy 커피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이스크림과 커피 모두 만족스러울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러나.
에스프레소라고 하기엔 너무 밍밍한... 거의 아메리카노에 가까운 커피가 함께 나왔다.
아이스크림이 아까울 정도...
그리고 가격은, 아이스크림 한 스쿱 가격인 3,900원과 에스프레소 가격 4,000원을 100원의 에누리도 없이 7,9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강남역 근처에 아포가또 맛있는 곳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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